객체지향적 프로그래밍

함수를 생성자로 사용하여 프로그래밍하는 것은 생성된 함수는 new로 호출되며 직접호출도 가능하게 되는데 new와 직접호출시에 this에 바인딩되는 객체가 달라지기에 생성자로 사용되는 함수는 대문자로 표기하며 사용을 추천하지 않는다.

Function.prototpe.method = function(name, func) {
	if (!this.prototype[name]) {
    	this.prototype[name] = func;
    }
}

위의 함수를 이용하면 다음과 같이 사용할 수 있다.

Person() 안에 setter나 getter를 사용하게 되면 new Person(); 사용시 여러개의 함수를 가지게 된다. prototype 사용시 함수객체를 여러개 생성할 필요 없이 프로토 타입 체인으로 접근한다.

Function.prototype.method = function(name, func) {
	this.prototype[name] = func;
};

function Person(arg) {
	this.name = arg;
};

Person.method("setName", function(value) {
	this.name = value;
});

Person.method("getName", function() {
	return this.name;
});

const me = new Person("me");
const you = new Person("you");

또는

function Person() {

name: this.name;

age: this.age;

}

Person.prototype.sayHello = function() {

alert('hello');

};

// 자식 함수를 정의하고 부모의 생성자를 불러옵니다.

function Student() {

Person.call(this);

}

// Person을 프로토타입을 이용해 상송합니다.

Student.prototype = new Person();

// 생성자 포인터를 자식함수로 새롭게 지정합니다.

Student.prototype.constructor = Student;

// 메서드를 재정의합니다.

Student.prototype.sayHello = function() {

alert('hi, I am a student');

};

// 새로운 메서드를 자식함수에 추가합니다.

Student.prototype.sayGoodBye = function() {

alert('goodBye');

};